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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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방송 덕 제대로 봤다…'♥이상형' 지예은과 전화 맞선 '후끈' (당일배송)[종합]

기사입력 2026.01.07 08:35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캡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윤남노가 이상형으로 꼽아온 배우 지예은과의 통화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한강 위의 집에 이어 승마 클럽의 초원 속 집에 살게 된 ‘네 자매’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승마장 한 가운데서 특별한 순간들을 즐기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로망을 실현시켰다.

승마클럽에 도착한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는 다양한 말들이 뛰노는 초원의 풍경을 감상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곧이어 교관의 안내에 따라 각자 간식을 들고 말과 교감하기 시작한 이들은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성령은 13년 전 드라마 촬영을 함께했던 말 ‘유니콘’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뒤이어 호화스러운 저녁 밥상을 책임질 셰프 윤남노도 출격해 멤버들의 격한 리액션이 터져나왔다. ‘당일배송 하우스’에 첫 남자 손님이 된 윤남노는 네 자매와 함께 집이 배송되는 남다른 스케일을 직관하는 것은 물론 집 내부를 샅샅이 구경하며 본인의 집보다 좋다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노는 단새우 샐러드, 광어 스테이크, 차돌 전복 솥밥, 랍스터 된장국, 미나리 소주 등 고퀄리티의 알찬 코스 요리로 특별한 집들이 선물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윤남노의 화려한 요리 과정을 직관하는가 하면 직접 보조로 나서며 도왔고 윤남노는 네 사람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모든 요리가 완료된 후 넷은 앞마당에 준비된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에피타이저부터 감탄을 연발하던 자매들은 하나씩 등장하는 코스 요리에 홀린 듯 흡입했고 올해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는 말로 최고의 찬사를 남겼다.

이에 가비는 자매들을 위해 기꺼이 요리를 대접해 준 윤남노에게 이상형으로 꼽았던 지예은과의 전화 맞선(?)을 주선했고 떨림과 웃음이 공존했던 깜짝 통화 연결에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캡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캡처


한편, 거실에서 2차를 이어가던 멤버들은 내일 아침 준비를 걸고 거미맨 끈끈이 게임에 돌입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게임 결과에 흥이 오른 이들은 결국 아침 설거지를 걸고 게임을 한 판 더 벌였고, 승부가 이미 났음에도 승부욕이 불타오른 네 자매는 계속해서 게임을 반복하며 찐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도파민 터졌던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이 밝아오자 집 앞마당 초원에는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일어난 김성령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깨웠고 그다음으로 일어난 하지원과 함께 앞마당 풍경을 감상했다. 두 사람은 마방을 찾아갔고 뒤늦게 찾아온 장영란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말들과 교감해 눈길을 끌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식사 당번에 당첨됐던 김성령과 하지원은 동생들을 위해 손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단란하게 둘러앉아 밥을 먹는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던 것도 잠시, 가비는 언니들에게 자신의 옷을 입히는 챌린지 촬영을 제안했다.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가비의 찐 애장품을 소화해 내며 ‘핫 걸’로 변신한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의 모습은 SNS 속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켜 관심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본격적으로 승마에 나서며 네 번째 집의 하이라이트를 즐겼다. 승마장에서 준비를 마친 후 야외로 나오자 맑은 날씨가 네 자매를 반겼고 오솔길을 지나 해안까지 말과 함께 거닐며 그림 같은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집 앞에 펼쳐진 초원에서 말을 타는 일명 ‘우리 집 앞 승마’로 로망의 최고조를 찍으며 완벽한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보는 이들의 오감을 충족시키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알찬 당일배송 우리집 체험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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