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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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새해부터 비보 "18년 함께한 동생 떠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7 08:34

이진이와 맥스
이진이와 맥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로 잘 알려진 이진이가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이진이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동생이 먼 여행을 떠났다"며 지난 2일 반려견 맥스가 떠났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하며 같이 자라면서 늘 든든히 나의 수호천사였다"고 자신에게 맥스의 의미를 적었다.

이어 그는 "벌써 너무 보고 싶고, 한 번만 더 만지고 싶고, 네가 없는 이 집이 아직은 너무 낯설고 허전해. 네가 있던 자리가 너무 커서 그 빈자리가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 그래도 네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평안히 내 품안에서 숨을 거둘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할게"라며 "영원히 사랑한다"고 맥스를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진이와 맥스의 오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담겼다. 이진이의 생일을 함께하고, 장난을 치는 등의 모습, 그리고 떠나는 맥스의 모습도 담겨 먹먹함을 더한다.

이진이와 맥스. 이진이 계정.
이진이와 맥스. 이진이 계정.


또 이진이는 5일에도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절대 될 수 없었을 것"이라며 "한 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 사랑한다, 나의 어린시절 전부 그리고 성장기의 전부였던 맥스"라며 어린시절부터 최근까지 함께한 맥스와의 추억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이진이는 1999년생으로, 엄마 황신혜를 닮은 미모와 큰 키로 14세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에는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으로 배우에 도전했다.

사진=이진이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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