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2026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충남아산FC에서 조주영을 영입했다.
충북청주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아산에서 조주영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조주영은 장신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위치 선정이 강점인 수비 자원으로, 필요 시 공격에도 가담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2016년 광주FC에서 공격수로 프로 데뷔한 조주영은 데뷔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다양한 팀을 거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힘과 높이를 겸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수비 상황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동시에 세트피스 상황이나 공격 전개 시에는 포스트 플레이와 제공권을 활용한 공격 가담도 가능한 선수다.
단순히 수비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경기 흐름과 전술에 따라 공격 옵션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주영의 합류는 충북청주가 2026시즌 수비 안정화를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공격적인 전술 운용까지 가능하게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북청주는 청주에서 국내 훈련을 마친 뒤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사진=충북청주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