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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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울리, 파이널 무대서 임재범에 만점 받았다…"완벽했다" (싱어게인4)

기사입력 2026.01.06 23:05 / 기사수정 2026.01.06 23:05

이승민 기자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슬로울리의 무대에 심사위원 임재범이 만점을 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6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싱어게인4')에서는 대망의 최종 파이널 무대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파이널에 진출한 가수는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까지 총 네 명이었다.

이날 파이널의 첫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슬로울리는 잔나비의 '봉춤을 추네'를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어우러지며 파이널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백지영은 "오늘 무대는 완성도가 정말 높았다. 굉장히 릴렉스된 상태에서 무대를 하는 게 인상적이었다"며 "안정감과 감정 표현 모두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태연 역시 슬로울리의 성장에 주목했다. 그는 "너무 여유로워 보였다. 이전 무대에서는 귀여운 느낌이 강했다면, 오늘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줘서 놀랐다"며 파이널 무대다운 변화와 성숙함을 짚었다.

특히 임재범의 심사평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긴 심사평을 듣는 게 힘들 것 같다"며 말을 아끼더니 "짧게 하겠다. 완벽했다"고 단호하게 평가했다. 이어 만점을 부여하며 슬로울리의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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