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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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차태현 전성기 시절, 매니저도 스포츠카 타" (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01.06 22:19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차태현의 전성기 시절 인기를 떠올렸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새해 첫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과 김도훈이 출연해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김도훈에게 "어떻게 배우를 하게 됐느냐"고 궁금해했고, 김도훈은 "배우는 아예 생각을 안 했었다. 그런데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가수 데뷔를 시키고 하고 싶어하는 회사였는데, 가수가 되기엔 힘들었다"고 웃었다. 

이어 "제가 노래도 약하고, 가수를 하기엔 다 부족했다. 이 길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어렸을 때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예고 시험을 봤는데 붙었다. 그 때는 성적으로 하던 때였다"고 했다. 

차태현은 "도훈이는 '무빙' 이후에 엄청 많은 작품을 하더라"면서 뿌듯해했고, 김도훈은 "정하가 '무빙' 이후에 재석 선배님하고 뭘 많이 해서 부러웠는데"라면서 '틈만나면' 출연에 행복해했다. 



그리고 이날 이드은 첫 번째 틈 주인에게 3가지 선물을 모두 안겨줬다. 모두 실패를 예감했지만, 2단계와 3단계 게임을 모두 단번에 성공하면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게임 후 김도훈은 "원래 이렇게 몸이 계속 떨리는거냐"면서 흥분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했고, 차태현은 "밤까지 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도훈이 1998년생이라는 것을 듣자 "다들 98년생이라고 하면 IMF 얘기하지 않느냐"면서 웃었다. 김도훈은 격하게 공감하면서 "'2002 월드컵 기억 나냐'고도 자주 물으신다. 근데 2002년 월드컵은 아예 기억에 없다"고 했다. 

유재석은 "나는 그때 '쿵쿵따'를 할 때였다. 그때 2002 월드컵을 응원하던 4~5살 꼬마들이 지금 도훈이, 그리고 그때 저보고 '유재석이다! 우우!' 하던 애들이 연석이"라면서 귀여워해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나는 2002년이 제일 잘 나갈 때다. '엽기적인 그녀' 1년 후였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 때 태현이가 떴다하면 거리가 꽉 찼다. 당시에 태현이 매니저도 최고급 스포츠카를 끌고 다니던 때였다"고 했고, 차태현은 "다들 정신 나갔을 때였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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