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김도훈이 훈훈한 고1 남동생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새해 첫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과 김도훈이 출연해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김도훈의 가족관계를 궁금해했고, 김도훈은 "남동생이 한 명이 있다.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고1"이리고 말해 놀라게 했다.
김도훈은 "근데 요즘 동생을 많이 혼내고 있다. 사춘기가 와서 부모님은 안 무서워하는데, 형은 무서워하더라"면서 "근데 방송에서 자기를 언급해주는 걸 좋아하더라"면서 웃었다.
이에 차태현은 "수찬이도 고3 끝나서 이제 방송에서 이름 불러도 된다"면서 "얼마 전에 수찬이한테 제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두줄이 왔더라. 감동이었다. 캡처해서 아내한테 보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거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