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건강한 집'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미숙이 기억력 저하로 인해 생겼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배우 왕종근과 김미숙 부부가 출연해 노후와 치매 예방, 가족과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 노후의 조건, 치매를 잡아라'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부부가 직접 겪은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이 전해졌다.
방송 중 김미숙과 왕종근 부부는 뇌 건강 관리 비결로 '포스파티딜세린' 섭취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TV조선 '건강한 집'
김미숙은 이 자리에서 기억력이 좋지 않았던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과거 가스불을 끄지 않아 발생할 뻔한 위험한 상황을 털어놓았다.
김미숙은 "사실 내가 기억력이 좋지 않았다. 가스 불을 안 껐던 적도 많다"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한 번은 옆집에서 탄내가 났다. 그래서 '이게 무슨 냄새지?' 하고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 집이었다. 가스 불에 냄비를 올려둔 사실을 깜빡한 거다. 그때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사진= TV조선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