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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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나선 '허경환 챌린지' 터졌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결국 본인도 댓글 "불안하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6 16:25 / 기사수정 2026.01.06 16:2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허경환이 최근 예능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놀면 뭐하니?’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오가며 존재감을 키운 가운데, 팬들까지 나서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이경 관련 이슈로 인한 공백 속에서 허경환의 활약이 눈에 띄고 있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조세호를 둘러싼 논란 이후 허경환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쏠리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허경환이 예능 고정 멤버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허경환 팬들은 자발적으로 ‘허경환 챌린지’에 나서며 화력을 더했다. 허경환 역시 5일 해당 영상을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공유하며 반응했다.

팬들이 공개한 릴스 영상에는 “허경환님이 볼 때까지: 1일차”, “허경환 팬들이 역주행 시키기로 마음먹음. 허경환 챌린지”라는 글이 담겼다. 영상 속 팬들은 한 명씩 등장해 “릴스 찍고 있는~데”, “언~발란스”, “아니아니 아니되오”, “궁금하면 500원” 등 허경환의 대표 유행어를 돌아가며 외치며 챌린지를 완성했다. 현재 114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허경환도 댓글로 직접 반응했다. 그는 “ㅎㅎㅎㅎㅎ 디테일이 부라나네(불안하네)~~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팬들의 챌린지에 화답했다. 댓글창 역시 허경환의 유행어를 활용한 반응으로 가득 찼다. 팬들은 “오빠 다시 유명해질까봐 부라나네요”, “유명세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부라나다 치고 완~투”, “나만 허경환 좋냐”, “허경환 챌린지라니”, “아쉽게도~” 등 재치 있는 댓글로 분위기를 달궜다.

허경환 팬 계정 댓글.
허경환 팬 계정 댓글.


허경환의 상승세는 방송에서 이어지고 있다. 그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MC 고정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대국민 면접', '유재석 새 애착인형'이라고 불릴만큼 관심이 높아졌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허경환의 근황을 전하며 “불안을 희망으로 바꿔나간 나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 중”이라고 소개한 뒤 “지금 불안한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오늘은 못 바꿀 것 같다. 카메라도 두 개는 꺼달라. 진땀이 난다. 흐름이 나쁘다”며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는 현장을 폭소케 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허경환은 MBC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했으며, 다음 주 방송 예고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3일 방송에서 멤버들 역시 허경환의 인기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경환이가 스타 돼가지고”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주우재는 “수직상승했다. 수직상승”이라고 거들었다. 하하는 “2026년 미쳤다”며 달라진 허경환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주우재는 “주변 사람이 잘되면 기분 좋은 사람들이 있다. 경환이 형이 그런 사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허경환 역시 “우재가 내가 어떤 프로그램을 해도 형이 제일 웃기다고 외쳐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예능가의 흐름 속에서 허경환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방송가의 반응이 맞물리며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각 방송화면, 허경환 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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