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혜가 과거 아버지의 외도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김민기와 새해 1월 1일까지 총 40kg을 감량하면 금팔찌를 받기로 약속한 사실을 상기했다. 최근 홍윤화는 눈에 띄는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홍윤화는 "이제 10kg 남았다. 30kg도 마저 빼면 금팔찌 사줘야하잖아"라고 말하며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금은방을 찾았다.
억소리 나는 금의 성지를 방문한 두 사람은 "금을 사러 온 건 처음"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기는 "대한민국 금은 여기 다 있나보다"며 감탄했다.
온 몸에 금을 두른 자신을 보며 스튜디오의 홍윤화는 "사장님이 저한테 다 채워보시더라"고 흡족해했다. 이에 김숙은 "(다 채우면) 하나는 걸리겠지 하는 생각"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지혜는 "우리 엄마 보쌈집 잘될 때 아빠가 저걸 목에 하고 다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장사는 엄마가 하고, 아빠가 저걸 사고 돌아다녔다"며 "그래서 바람을 피웠네"라고가정사를 고백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 아주 습관이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생각하니까 짜증나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