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06 00:48 / 기사수정 2026.01.06 00:48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업무 효율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출발에 나섰다.
KBO는 기존 2본부장제 8팀 체제에서 7팀 체제로 사무국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업무 중복 해소와 함께 각 부서의 기능을 보다 명확히 구분해 리그 운영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먼저 기존 리그운영팀과 운영기획팀은 '운영팀'으로 통합됐다. 운영팀은 황현태 팀장이 수장으로 나선다. 리그 스케줄, 경기 운영, 규정 관리 등 KBO 리그 전반의 실무를 맡는 핵심 부서다.
또한 기존 재무팀은 정책지원팀과 통합돼 하나의 정책지원팀으로 재편됐다. 전력강화팀은 육성팀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김강석 팀장이 이끈다. 유망주 발굴, 드래프트, 리그 전력 강화를 위한 육성 정책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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