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엔터테인먼트 , 김미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故) 김미수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
김미수는 2022년 1월 5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향년 30세. 당시 소속사는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며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전하며 애도를 당부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비보는 그가 출연 중이던 JTBC 드라마 ‘설강화’ 방영 도중 전해져 대중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미수는 극 중 은영로(지수 분)의 기숙사 절친이자 호수여대 학생 여정민으로 분해, 짧지만 선명한 존재감을 남겼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블랙핑크 지수, 정해인 등 동료 배우들은 SNS에 추억을 공유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지수 계정
1992년생인 김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14년 단편영화 ‘성민의 방’으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루왁인간’, tvN ‘하이바이, 마마!’,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KBS 2TV ‘출사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고인의 유작은 2022년 5월 공개된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로 남았다. 시간이 흘렀지만, 작품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몫을 해내던 김미수의 얼굴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사진=지수 계정, 풍경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