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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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논란 잠재웠나…임성근 '오만가지 소스좌' 해명 "손가락 안 벌렸어야" (셰프 안성재)

기사입력 2026.01.03 17:56 / 기사수정 2026.01.03 17:56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백수저 임성근 셰프가 '오만가지 소스좌'를 언급하며 해명했다.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도 이목을 모았다.

3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백수저들의 오만가지 비하인드 낋여왔습니다 백수저 3인방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with. 임성근 정호영 샘킴) I 흑백2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수저 3인방 임성근, 정호영, 샘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흑백요리사2'에서 임성근은 "소스는 거짓말 보태서 오만가지 정도 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안성재는 "오만가지 소스를 알고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말씀을 하신게 사실인지"라고 물었다.

임성근은 "이 손가락을 안 벌렸어야 한다. 말 그대로 오만가지의 래시피라는 뜻인데"라며 해명했고, 이어 "오만가지는 아닐 거 같은데 최하 만 가지는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부를 제가 많이 못 했다. 그러다 보니까 기능장을 하고 나서 식품 기술사 공부를 했다. 공부를 하면서 먹어보면 레시피를 맞힐 수가 있다. 90%는 맞힐 수 있다"라며 "저는 오만 가지라고 표현했는데 별명 하나 생겼으니까"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안성재.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두쫀쿠 논란을 덮으려 임짱까지 섭외해서 민심을 돌리다니. 역시 보통 인물이 아니다", "두쫀쿠를 5만좌로 덮는 영리함!", "그래도 두쫀꾸는 용서 못함.. 개큰 탈락이고 평생 논란임", "인스타 스토리로 두쫀쿠 인증했대요~ ㅋㅋ", "두쫀쿠 논란이 이렇게 덮이네" 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미슐랭 셰프 안성재는 두 자녀와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지만, 정해진 레시피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안 두바이 안 쫀득 안 쿠키”, “깨강정”, “두란말이” 등의 혹평을 받은 바 있다.

또다른 네티즌들은 "상견례 나가서 파워 텐션인 아빠가 부끄러워지는 딸래미 심정임", "임짱 나와서 좋긴한데 살짝 부끄러움", "성근아재 취하니까 진짜 엄마가 싫어하는 아빠친구 모습 그자체", "임짱 취해서 멘트 겁나 많이 짤린게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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