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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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시험 들게 한 김성규에 분노…"인생 역전 해보려고 왔는데" (모범택시3)[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03 06:50

이승민 기자
SBS '모범택시3'
SBS '모범택시3'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이제훈이 SBS에서 김성규를 향한 분노를 터뜨리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2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3' 13회에서는 고작가(김성규 분)가 의미심장한 발언과 행동으로 김도기(이제훈)를 시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고작가는 출소한 고객들의 재기를 돕는다며, 자신의 고객들은 절대로 신고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강조했다. 그는 "재기를 위해선 어떤 상황에서도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SBS '모범택시3'
SBS '모범택시3'


이에 김도기는 "경찰에 붙잡히더라도 재기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비밀로 하고, 악착같이 시드머니를 모아야 한다"는 말로 맞받아치며 고작가의 신뢰를 얻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고작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의문을 풀어달라"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그는 "김도기가 거쳐 간 자리마다 사람들이 죽거나 사라진 이유가 무엇이먀"며 집요하게 캐물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때 고작가의 뒤로 칼을 든 인물이 조용히 다가오며 위기감이 극대화됐다. 고작가는 김도기를 향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냐"고 압박했고, 김도기는 당황한 기색 없이 "나도 같이 안 죽어서 아쉽다고 들리는데, 이 기분을 어떻게 할 거냐"며 오히려 분노를 드러냈다. 

SBS '모범택시3'
SBS '모범택시3'


이어 “인생 역전 한 번 해보겠다고 여기까지 왔는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팽팽한 심리전을 이어갔다.

잠시 긴장감이 흐른 뒤, 고작가는 돌연 태도를 바꿔 "나는 김도기 씨를 믿어보기로 했다. 이따가 잘 부탁한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도기는 "이제야 말이 통하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동맹 관계가 형성됐음을 암시했다.

본격적으로 일을 소개해 준다던 고작가는 배에서 내린 사람들을 소개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에 김도기는 갑작스럽게 살인 현장을 목격하며 또 한번의 사건에 휘말렸음을 예고했다. 

사진= S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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