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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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일하게 박나래 언급…"나래 팀장님까지" 30주년에 최우수상 영예 [MBC 방송연예대상]

기사입력 2025.12.30 00:53 / 기사수정 2025.12.30 00:53

사진 = MBC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박나래를 언급한 수상 소감으로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MC를 맡았으며, 올 한 해 MBC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진 예능인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품에 안은 김숙은 "박수 치러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사실은 어제 밤만 해도 참석을 고민했는데, 안 왔으면 어떻게 할 뻔했나. 이렇게 좋은 상을 받는데"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30주년이라고 밝힌 김숙은 "저 혼자 자축을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7년간 함께한 '구해줘! 홈즈'의 제작진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했다.

이어 함께 출연 중인 장동민부터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를 언급한 김숙은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라고 최근 논란으로 하차한 박나래를 호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은 '구해주! 홈즈'에서 가장 힘든 섬 매물 임장을 자처하면서 "주우재 씨와 함께 떠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후보에는 전현무와 기안84, 장도연, 유재석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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