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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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민우, 곧 둘째 만나나…"건강하게 태어나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9 06:10

이민우
이민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이민우가 순산을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 8일 이민우는 "건강하게 곧 태어나길.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기 양 인형과 함께 아내 이아미의 딸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가족 그림이 담겼다.

이민우 SNS
이민우 SNS


한편, 이민우는 지난 7월 자필 편지를 통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자신이 출연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예비신부 이아미를 최초 공개했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두 사람은 교제 중 임신 소식을 알게 됐으며,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2026년 3월 29일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민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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