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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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실려가는 권성윤[포토]

기사입력 2025.12.06 18:1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광주FC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북이 2: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5년 만에 더블(2관왕)을 달성했다.

광주 권성윤이 전북 이승우의 파울에 부상을 당한 뒤 앰뷸런스에 후송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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