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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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선수단과 인사 나누는 포옛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5.12.06 17:5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광주FC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북이 2: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5년 만에 더블(2관왕)을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전북 포옛 감독이 준우승 수상을 위해 무대로 나서는 광주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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