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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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동거' ♥문원이 간호했나…신지 "노로바이러스로 심하게 고생" 근황

기사입력 2025.12.02 14:16 / 기사수정 2025.12.02 14:16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쾌차한 근황을 전했다.

2일 신지는 개인 채널에 "노로바이러스로 심하게 고생하다가 이 사진 이제야 올리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노란색 옷을 입은 신지, 그와 정반대의 블랙앤 화이트 룩을 입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서 브이부터 꽃받침까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신지, 장영란
신지, 장영란


지난달 24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전국을 들썩인 신지의 다사다난 러브스토리 단독 공개 (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결혼을 앞둔 문원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신지는 '돈 보고 접근했다'는 댓글에 대해 "오히려 그 친구는 잘 산다"라고 일축했으며,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사실이 아닌 루머 때문에 속상했던 거지 그 사람(문원)이 그 자리에서 말실수를 했던 건 내가 봐도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사진 = 신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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