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2.02 09:29 / 기사수정 2025.12.02 09:29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모찌 치어'로 사랑받는 치어리더 이연진이 남심을 저격하는 돌핀팬츠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연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엇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춤을 추는 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짧은 돌핀팬츠와 박시한 오프숄더 상의를 매치한 채 경쾌한 댄스를 선보였다. 안경을 살짝 걸친 캐주얼한 모습과 함께 특유의 귀여운 표정, 경쾌한 몸짓이 어우러져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팬들은 영상에 댓글을 쏟아내며 호응을 보였다. "연진 최고다", "댄스 보는 내내 심쿵", "치어리더는 역시 다르다", "안경까지 쓰니까 귀여움 폭발" 등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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