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이런 노출은 처음...파격 원피스 자태에 '깜짝'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또 한 번 팬심을 사로잡았다. 

13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에 "골드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날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터런스 센터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에 참석한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영은 하늘색 계열의 우너숄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한 쪽 어깨가 드러나는 절개 디테일은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미키마우스 인형을 안고 있는 박보영은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뽐내며 인형 같은 미모를 완성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디즈니+ 새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 분)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박보영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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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