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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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심형탁, 늦둥이 子 복덩이네…생후 9개월인데 "첫 광고 축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4 10:21 / 기사수정 2025.11.14 10:21

심형탁-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
심형탁-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의 아들 하루가 생에 첫 광고 촬영에 나섰다. 

13일 사야는 개인 계정에 "하루 첫 광고 축하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 추억 고마워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야는 아들 하루와 함께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앞서 두 사람은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의 세제, 섬유유연제 모델로 발탁됐다. 

사야와 아들 하루.
사야와 아들 하루.


사야와 아들 하루.
사야와 아들 하루.


사야와 하루는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담요를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하루의 순수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1995년생인 사야는 17살 연상의 심형탁과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루 군을 두고 있다.

'조선의 사랑꾼', '신랑수업' 등의 프로그램에 남편과 동반 출연했던 그는 과거 일본의 유명 완구 대기업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사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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