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 수강생들을 위한 따뜻한 결단을 내렸다.
26일 이효리의 요가원 계정 '아난다 효리'에는 "안녕하세요 주말 편안히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의 공지가 올라왔다.
이효리는 "내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 소식이 있다"며 "너무 일찍 오셔서 추운 곳에서 기다리지 않도록 안내드린다"고 운을 뗐다.
수업 시작 10분 전부터 수련실에 입장할 수 있다고 알린 그는 "따뜻하게 준비하시고 오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수강생들을 챙기는 따스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9월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자신의 요가 부캐 이름을 딴 '아난다'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그는 평일 오전 6시 30분과 오전 8시 30분 수업을 맡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효리 요가 계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