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요가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요가 강사 이효리가 새벽 수업 후 소감을 전했다.
19일 늦은 오후, 이효리의 요가원 계정에는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하게 입고 새벽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노을을 담은 사진이 업로드됐다.
이어 20일 이른 오전에는 "추운데 맑음^^"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아침 하늘을 비롯해 수강생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효리 요가원 계정
특히 새벽 요가 후 본업을 위해 출근하는 한 수강생을 본 이효리는 "요가 후 바쁘게 출근하시는 모습 보면서 배웁니다"라고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달 8일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에 자신의 요가 부캐 이름을 딴 '아난다'라는 이름의 요가원을 오픈하고 첫 수업을 진행했다.
첫날 오전 수업 이후 '아난다'의 계정에는 수강생들의 후기가 공유됐고, 후기에 따르면 이날 첫 수업을 맞아 이효리는 수강생 및 주변 상점들에 개원 떡을 돌린 뒤 티타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이효리의 수업에 대해 "생각보다 더 매운맛 수업이라 달달달 떨면서 수련했지만 다 끝나니 너무 개운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다리가 후들후들", "쌤 너무 예쁘셔서 놀라고, 슈퍼스타이신데 정말 동네 요가원장님 같은 모습에 또 놀랐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사진 = 아난다 요가, 이효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