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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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반기는 김경문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5.10.18 16:32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6회말 무사 2루 한화 손아섭이 동점 적시 2루타 때 2루주자 심우준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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