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뷔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소년미와 퇴폐미를 보여줬다.
7일 뷔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파리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뷔는 갈색의 긴 자켓에 하늘색 셔츠를 입고 화려한 넥타이를 맨 모습이다. 깔끔한 옷차림에서도 뷔의 '소년미'가 드러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특히 풀밭에 주저앉아 미소를 지으며 뭔가를 유심히 보는 사진에서 뷔의 장난기 넘치는 매력이 드러났다.

사진=뷔 SNS
또 이어진 사진에서 뷔는 호피무늬의 화려한 셔츠를 입고 소파에 누워 퇴폐미를 뽐냈다. 앞서 소년미를 자랑했던 것에 이어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겨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선글라스를 끼고 갈색 코트에 호피무늬 셔츠 차림으로 시크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뷔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