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이효리의 남편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 반려묘를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이상순은 17일 새벽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가 새벽에 올린 사진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반려견, 반려묘들이 담긴 그림이 담겼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6마리의 반려동물이 모여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여기에 빨간 하트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표현한 모습이 뭉클함을 안긴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 중인 이상순은 최근 한 청취자가 "순디한테 메시지 보내고 싶어서 20년 만에 아이디를 찾았는데 그 아이디가 그 당시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었네요. 짱아 보고 싶어요"라는 사연을 보내자, "이렇게 문득문득 보낸 강아지가 생각이 난다"며 공감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11년 간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최근 이효리는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상순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