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06 22:50 / 기사수정 2025.09.06 22:50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아유미의 80평대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 아유미의 80평대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39살에 딸을 낳아 현재 딸이 14개월이라는 아유미는 아기를 키우기 좋을 것 같아 시부모님 댁 근처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이쓴이 시부모님이 아기를 봐 주시는 편이냐고 묻자 아유미는 "오늘도 촬영한다고 해서 와주시고 반찬도 가져다주셨다. 도와주셔서 너무 좋다"라며 시어머니에 대해 자랑했다.
또 아유미는 집 근처가 올림픽 공원이라 아이를 데리고 산책하기 좋다면서 "애가 밖에 나와야 잘 자더라"고 털어놨다. 아유미의 집은 한 층에 한 세대만 있는 구조라고 밝혀졌다.
이어 들어선 아유미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깔끔한 느낌을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아이가 자라면 다시 집을 새로 인테리어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넓은 거실 전체는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울타리를 둘러 놓은 거실 한 가운데의 놀이 공간은 소파와 아이를 위한 육아 용품과 놀이 용품으로 채워졌다.
넓고 쾌적하며 나무와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뷰에 출연진들은 집이 너무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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