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신민아가 공유와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신민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오프숄더 블루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주얼리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인간 복숭아’ 면모를 보였다.
특히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배우 공유와 함께한 투샷도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케미를 완성했다.
한편 신민아는 김우빈과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해 9년째 장기 연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신민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