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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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제이제이, 합가 갈등 해결 후…마음 놓고 뽐내는 '건강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1 16:36 / 기사수정 2025.08.21 16:3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남편 줄리엔 강과의 일상을 전했다.

21일 제이제이는 "다시 더워져 찾은 수영장. 이번주는 다리가 너무 무겁고 회복이 전혀 안 되는 느낌이라 일주일 휴식 하기로 했어요. 발목이 왜 이렇게 뻣뻣해지는지. 다음주에는 5km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끈 비키니 패션으로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제이제이와 건강미를 뽐내고 있는 줄리엔 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5년생인 제이제이는 구독자 117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지난해 줄리엔 강과 결혼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이들은 이후 방송을 통해 줄리엔 강과 장모의 합가 갈등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줄리엔 강은 "방송은 저희 삶의 아주 짧은 단면만을 보여준 것이며, 안타깝게도 많은 오해를 낳고 있는 것 같다. 방송에서 보여진 것은 극적인 한 순간에 불과하며, 저희의 일상이나 관계 전체를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사진 = 제이제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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