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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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윤세아, 러닝하다 훤칠한 훈남과 핑크빛…"정들겠다" 누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1 05:4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윤세아가 새벽 러닝 인증샷을 올렸다. 

20일 윤세아는 "든든해! 정들겠다 호준이. 오늘도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러닝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세아는 육상코치 장호준과 함께한 모습이다. 러닝으로 인해 땀에 젖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호준 코치는 육상선수 출신으로 션, 이영표 등과 함께 러닝 크루로 함께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언니 너무 예뻐"라며 윤세아의 미모를 칭찬했고 마라톤 선수 권은주는 "정들었네"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10km 대단해요", "남매 같아요", "저도 뛰러 나왔어요",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데뷔했으며, 현재 JTBC 드라마 '러브 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윤세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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