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28 07:4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현아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27일 현아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라이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눈빛과 새빨간 립 메이크업, 몸 곳곳에 위치한 타투는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현아는 돌담 앞에 앉아 꽃받침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패턴이 돋보이는 독특한 니하이 부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현아의 모습에 팬들은 "예쁘다", "새 앨범 콘셉트인가", "소화 못하는 게 없네" 등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갈수록 왜 이러나", "내가 좋아했던 현아는 없는 것 같다", "옷은 입지" 등 회의적인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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