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07 19:19 / 기사수정 2025.06.07 19:19
(엑스포츠뉴스 송파, 장인영 기자) 그룹 앤팀(&TEAM)이 약 2배 가까인 커진 공연장에서 한국 팬들과 재회했다.
7~8일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투어 ’어웨이큰 더 블러드라인(AWAKEN THE BLOODLINE)'을 개최했다.
공연명 '어웨이큰 더 블러드라인'은 앤팀의 열정과 패기가 그들 안에 흐르는 '핏줄'(BLOODLINE)을 깨우고, 하나로 뭉친 아홉 멤버가 세상을 향해 정면 돌파하며 자신들만의 영역(Road Not Taken)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지난해 8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아레나 투어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틀간 총 3회차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예매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시야제한석까지 추가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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