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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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잔에 갇힌 모습도 '예쁨' 그 자체…시스루 드레스 '반전美'

기사입력 2025.06.01 19:34 / 기사수정 2025.06.01 19:3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하면서도 고혹적인 두 가지 매력을 자랑했다.

1일 신민아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빨간색과 희색 두 개의 하트 이모지화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민아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밝게 미소 짓고 있으며, 특유의 러블리한 보조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뒤에서 찍은 모습에 이어 누군가 들고 있는 잔에 갇힌 듯한 특이한 구도는 신민아의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앞서 지난 27일 신민아는 스페인에서 개최된 루이비통의 행사에 참석했고, 당시 반짝이 장식이 달린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해당 드레스는 하의 부분이 시스루로 되어 있어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게 예쁘다", "여신이다", "천사 아닌가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4월 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출연했으며, 현재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재혼 황후'를 촬영하고 있다. 또한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사진 = 신민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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