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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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아찔한 튜브톱에 꽉 찬 볼륨…압도적 글래머 몸매

기사입력 2025.05.31 20:25 / 기사수정 2025.05.31 20:2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근황을 알렸다. 

31일 신수지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 탱크톱을 입은 신수지는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안긴다. 

평소 혹독한 자기관리로 인한 여리여리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돌 뺨치는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튜브톱을 입은 신수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많은 팬들이 환호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볼링선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노는 언니2', '피지컬: 100 시즌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신수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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