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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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매조진 최재훈-김서현 배터리[포토]

기사입력 2025.05.31 17:54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한화가 9회초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9:6의 스코어로 승리,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최재훈과 김서현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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