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03:50
사회

10원 8000원 둔갑 기념품, 네티즌들 "한국인으로써 창피해"

기사입력 2011.11.10 01:12 / 기사수정 2011.11.10 01:17

온라인뉴스팀 기자

▲ 10원 8000원 둔갑 열쇠고리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0원이 8000원으로 둔갑한 열쇠고리 기념품이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한민국 기념품'이라는 제목으로 10원이 8000원으로 둔갑한 열쇠고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원짜리 동전으로 만든 열쇠고리가 8000원에 판매되는 모습이다. 둥근 나무판 가운데 2006년 12월 이전에 발행된 10원짜리 동전이 들어있고 나무 판에는 '한국의 동전'이라고 적혀 있다.

게시글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현재 해당 기념품은 관관용품판매소에서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0원 8000원 둔갑 기념품 사진에 네티즌들은 한국 이미지에 먹칠했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한국 사람으로써 창피하다", "돈독 오른 한국인으로 비춰질까 겁난다", "아무리 봐도 8000원은 아닌 듯", "외국인에게 미안하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10원 8000원 둔갑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