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윤정이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고윤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별다른 멘트는 넣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침대에서 양손을 위로 뻗은 채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다. 그의 털털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 동기들과 함께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고윤정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1년차 레지던트 오이영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자를 위해 수위높은 욕설을 대신 내뱉는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다음 회 기대돼요", "비현실적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고윤정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