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드레스를 입은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송혜교는 개인 채널에 사진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어께라인이 드러나는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새하얀 드레스만큼 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화려한 악세사리 또한 완벽히 소화해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또한 최근 화제를 모은 숏컷 헤어 스타일 덕에 명품 어깨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영화 '검은 수녀들'로 관객을 만났으며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택했다.
사진= 송혜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