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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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美 사위♥딸과 프랑스 여행, 명품 기대했는데"…실망 무슨 일? (선넘패)

기사입력 2025.04.10 17:03 / 기사수정 2025.04.10 17:03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인 사위와 함께한 프랑스 파리 여행기를 공개한다.

10일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측은 본방송을 앞두고 '파워J 미국 사위의 완벽한 계획에 놓친 한가지! 파리의 명물(?) 명품거리를 못 간 선우용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딸 부부와의 프랑스 여행을 언급한다. 선우용여는 프랑스가 영상에 나오자 "우리 딸이 효도 여행을 파리로 보내줬다. 아침은 여기, 점심은 여기. 이렇게 우리 사위가 다 그렇게 다 계획해 왔다"며 미국인 사위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근데"라며 한숨을 내쉬더니, "가면 맛있는 것도 있지만 파리하면 뭐냐. 명품의 도시다. 근데 박물관 가야 한다 이러더라"며 명품을 볼 시간은 없었음을 밝혔다. 

선우용여는 "나는 이때가지 명품 모르고 살았다. 일만 하고 정말 모르고 살았다"며 젊은 날을 회상하며 "굉장히 기대가 되더라. 프랑스 갔으니 당연히 사주겠거니 했는데 안 가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출연자 사위와 장인이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 VCR에 나오자 "그냥 침묵이다. 무슨 말을 하냐"며 외국인 사위를 둔 장모로서 공감을 표했다. 

선우용여는 "뭐가 좋냐면 (사위와) 말이 안 통해서 좋다. 말이 통하면 좋은 말도 나오고 나쁜 말도 나온다. 그런데 아예 안 통하니까 '오케이 , 나이스 투 씨유', '굿나잇' 이런 것만 말한다"고 긍정적인 부분을 이야기했다. 

한편 '선넘은 패밀리'는 10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한다. 

사진=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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