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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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밝은 표정 속 붉게 충혈된 눈…"아프지 마요"

기사입력 2025.03.14 08: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서울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휴식기에 들어간 투애니원(2NE1) 박봄이 다시금 셀카를 공개했다.

박봄은 지난 13일 "박봄 with Chanel 흰색 귀걸이 랑 옷이에요♥ 저는 흰색 종류를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명품 C사의 흰색 트위드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박봄은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을 제기한 후 휴식기를 갖다가 지난 11일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틀 만에 새로운 사진으로 인사를 전한 그는 빨갛게 충혈된 눈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눈이 너무 빨개요..", "아프지 마요", "많이 충혈된 것 같은데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박봄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지난해부터 데뷔 15주년 글로벌 투어 'WELCOME BACK'을 진행 중인 투애니원은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사진= 박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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