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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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이 고춧가루도 직접 빼주는 연하남 "와 C" (백지영)

기사입력 2025.03.14 08:30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석원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13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 아홉살 연하 남편 정석원과 데이트 현장 최초공개(돈 빌려줌, 귀여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과 정석원은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첫 뽀뽀 순간을 회상하던 정석원은 "처음부터 모든 게 다 됐었던 것 같다. 연애할 때 거의 첫날인가 두 번째 날에 방귀를 텄다. 이미"라고 폭로하기도. 



이에 제작진은 "누가 먼저 텄냐"고 물었고, 정석원은 손짓으로 백지영이 먼저 방귀를 텄다고 알렸다. 그리곤 "내가 좀 재밌는 얘기를 한다거나 되게 크게 웃으면 방구가 '빵'. 한 세 번 네 번"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석원은 "그 모습도 사랑스러우신거죠?"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네. 그때는 뭐. 너무 좋았다. 독특하지 않냐"고 답했다. 

정석원은 백지영의 이에 낀 고춧가루도 직접 빼줬다. 백지영의 입을 빤히 보다 "이에 고춧가루 꼈다"고 말해준 정석원. 물로 입을 헹군 뒤에도 백지영의 이에 고춧가루가 껴 있자 이쑤시개를 갖고와 직접 빼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남편이 빼준 고춧가루 크기를 확인하고 "너무 큰 거 껴있었네. 뺐어야 하네"라고 말했고, 정석원은 아직 남은 고춧가루를 보며 "와.. C"라고 감탄해 또 웃음을 줬다. 

사진 = 백지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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