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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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본 적 없어"…추성훈, 숨겨둔 日 찐맛집 공개 '신신당부' [종합]

기사입력 2025.02.20 21:40 / 기사수정 2025.02.20 21:4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추성훈이 자신의 오랜 맛집을 공개했다. 

20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만 알고 싶은데 공개해서 심술난 아조씨 단골집(하라주쿠 로컬만 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의 자신의 오랜 단골 집을 소개했다. 그는 "여기는 찐단골들만 오는 곳이다. 그래서 사실 소개 안하고 싶었다"고 했다. 



추성훈은 해당 식당이 36년된 야키도리집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자리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기는 한 번에 20명 정도밖에 못 앉는다. 예약도 잘 안된다"며 "제 유튜브 보고 와도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소개는 안하면 좋겠다"고 신신당부했다. 

추성훈은 "여기는 당일에 닭을 잡는다"며 다양한 꼬치메뉴를 소개했고, 닭 간 꼬치 등 다양한 특수부위를 추천했다. 



추성훈은 "여기는 아무도 모른다. 한국인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자신의 찐 맛집임을 강조했다. 

사진 = 유튜브 '추성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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