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53
연예

정주리, 다섯째 子와 KTX 타고 봐도 가족…반달 눈웃음 똑같네

기사입력 2025.02.12 08:5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1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마 정주리를 보고 방긋 웃고 있는 도준 군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도준 군의 표정과 똑닮은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뚝뚝 흐르는 애정을 표했다.

특히 눈이 접힐 정도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도준 군의 얼굴은 정주리와 판박이라 누가 봐도 모자(母子)지간임을 알 수 있게 한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정주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