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투애니원(2NE1) 씨엘이 멤버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씨엘은 4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와 함께 말레이시아 공연 당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데뷔한지 16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변함없는 친분과 케미를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씨엘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 투애니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글로벌 투어 'WELCOME BACK'을 진행 중이다.
사진= 씨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