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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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반한' 안지현, 볼륨감 돋보이는 파격 의상…화끈한 자태

기사입력 2025.02.05 09:10 / 기사수정 2025.02.05 09:1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안지현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한복 스타일의 푸른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활용한 공연에 나섰다. 




치어리더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프로축구 수원FC,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안지현은 대만으로 진출, 프로야구 TSG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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