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4 14:0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가 세인트루이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의 향방을 원점으로 돌렸다.
밀워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NLCS) 4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4-2로 제압했다. 밀워키의 선발 랜디 울프는 7이닝 2실점 6피안타 7삼진를 기록하면서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을 꽁꽁 묶었다.
이로써 밀워키는 챔피언십시리즈 전적 2승2패를 기록하게 됐다. 1차전 승리 뒤, 2연패에 빠진 밀워키는 위기에서 탈출하며 월드시리즈 첫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기선을 잡은 쪽은 세인트루이스였다. 2회말, 세인트루이스의 로이 할러데이는 울프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렸다. 3회말에는 크레이그의 솔로홈런이 터지면서 2-0으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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