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2.27 11:11 / 기사수정 2024.12.27 11:17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잔혹한 범죄를 일으킨 범인의 민낯을 공개한다.
27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16회에서는 이종길 형사,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기를 공개한다. 또 지난주에 이어 가수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하는 사건은 아파트 화단에 젊은 여성이 사망해 있다는 경비원의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시신은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피로 뒤덮여 있었으며, 상의와 하의도 거의 벗겨진 상태였다. 피해 여성의 신체 일부를 나뭇가지로 훼손한 흔적까지 발견된 참혹한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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