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하이브IM이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향후 로드맵을 특별 방송으로 공개한다.
6일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하이브IM이 서비스하는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특별 라이브 방송을 12월 13일 저녁 6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라이브 방송에는 플린트 김영모 대표, 게이머 '콩알탄', MC 허준이 출연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로드맵 발표, 실시간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10월 시즌2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이후 한국, 일본, 대만 지역에서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이브IM은 이번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이브IM은 12월 31일까지 '12월 특별 모험의 보답'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일 접속한 이용자에게 캐릭터, 전용 무기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특별 라이브 방송과 관련한 더 상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하이브IM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