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6 15:23 / 기사수정 2011.10.06 15: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1회만을 남겨 두고 있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 결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6일 저녁 9시 50분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주의 남자' 결말, '유령커플'인 승유(박시후 분)와 세령(문채원 분)의 운명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
특히나 '공주의 남자'는 드라마 방송 초반부터 결말이 '해피엔딩일까? 새드엔딩일까?' 등으로 관심이 어느 드라마보다 뜨거웠다.
단 한 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갖은 상상력이 동원된 '희망 결말'들이 우후죽순으로 퍼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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