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21:1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애니메이션 '이니셜 D'의 '드리프트 두부배달'이 실제로 가능할까?
XTM '탑기어 코리아'에서는 '드리프트의 신'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의 드리프트 레이서이자 애니메이션 '이니셜 D'의 실제 모델인 츠지야 케이치가 만화에 나왔던 '드리프트 두부배달'에 직접 도전한다.
'드리프트 두부배달'은 아버지를 도와 굴곡이 심한 산을 넘나들며 두부를 배달하는 '이니셜 D'의 주인공 타쿠미의 빼어난 드리프트 실력을 대표하는 트레이드 마크로 빠른 스피드로 코너를 미끄러지듯 돌아 나오면서도 무른 두부를 전혀 깨트리지 않는 만화에만 존재하는 드리프트 기술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다.
뒷자리에 놓인 두부를 본 츠지야 케이치도 "두부를 싣고 드리프트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두부를 깨트리지 않고 드리프트가 가능하겠는가"라며 "탑기어 코리아 감독이 '이니셜 D'를 너무 많이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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